오늘은 드디어 저번에 리뷰하기로한 honest company의 기저귀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에 아기 용품에 대해서 몰랐던 저는 중간에 오줌 표시줄도 없고 이건 왜이렇게 싸구려틱하게 생겼지라며 아내에게 불평을 했었는데 아내가 이게 바로 화학재료를 거의 안쓴 비싼 기저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오줌 표시줄도 없고.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오줌 흡수력은 진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낮에는 팸퍼스를 쓰고 밤에 아이가 오랫동안 잘때는 흡수가 잘되는 honest company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형편이 넉넉지 못해왠만해선 저렴한것을 선택하고 제 아이 피부도 다행이 비싼 기저기를 안써도 트러블이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마친 아마존에서 라이트닝 세일이라고 해서 거의 40%세일 로해서 급하게 구매했었네요. 기존에 50-60불하는데 세일해서 30몇분에 샀습니다. 

그래도 좀 써보니까 기존 기저귀에서는 화학냄새같은게 났었는데, 요 기저귀는 화학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그래서 뭔가 그렇구하나 믿었던거 같애요 그래도 저는 잘몰라서 아내가 그렇다 하면 그렇다고 믿는것 뿐이지만, 아이는 소중하니까 최고를 해주고 싶은맘은 언제나 굴뚝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엉덩이에 혹시 몰라 트러블리 생길까 봐 사용하는 크림은 버츠비에서 나온 아기 전용 크림이 있는데 요즘은 분타입대신 크림타입으로 나오나 보네요. 한국에서는 아마 직구로 해서 구해야되는 거같네요. 우선은 아마존과 쿠팡 링크를 다 달아놓을게요 필요하신분이나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진짜 블랙프라이데이 주입니다! 딜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공유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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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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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딜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공유할것은 PS4 관련 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위한 필수 품입니다. Subscribe , 구독권이라고도 하죠.

현재 아마존에서 12개월 구독권 $45에 딜을 하고 있네요. 현재 디지털코드로 받으실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시 한번 확인 해보시는게 좋을 거같네요. 디지털 코드로 받으시면 따로 배송료없이 사용가능 한 코드로 받으실거같네요.

수정) 뻔히 이름이 뭔지 보면서도 제대로 적어 놓지도 못했네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멤버가되기 위한 쿠폰입니다. 기간은 1,3,12개월로 골라서 구매하실 수있을 겁니다. 저도 몇개 사놓고 두고두고 써야겠네요.

위 링크로 접속하시면 바로 판매사이트로 가실수 있습니다.

드디어 딜 시작 입니다! 앞으로 좋은거 확인하는데로 바로바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기저귀에 대한 리뷰를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또 대부분의 애기 기저귀를 아내 대신 갈아주는 입장에서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팸퍼스를 저의 아이의 주로 사용하는 기저귀로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국에서는 baby welcome bag이라고 해서 여러가지 유용한 물건들이 담긴 작은 가방을 줍니다. 와이프가 그거 받는걸 좋아해서 꽤 많이 받으러 다녔는데요, 거기 안에는 꽤 여러종류의 기저귀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사용을 좀 해봤는데, 작용하는 느낌이라던가 아이의 쉬를 흡수하는 느낌등, 팸퍼스 가장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연구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팸퍼스의 기저귀가 가장 괜찮았던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어떤 브랜드가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든지 모르겠지만 팸퍼스는 아마 허기스 보다 더 인기있는 브랜드 인거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 3달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 피부에 발진이나 트러블 같은 거 없이 깨끗하게 처리되고 있는거 같아요. 한가지 좀 단점 아닌 단점을 공유하자면, 그 가저귀 중간 노란색으로 줄이 가있는데 아이가 쉬를 하면 파란색으로 바뀐는건 다들 아실 거예요, 그거 때문인지 기저귀를 갈아줄때 약간 화학약품같은 냄새랄까 그런게 좀 있긴 있네요. 아마 이런것들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유를 해드립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느낌은 만족하구요.가격또한 괜찮은거 같애요. 한국과 가격 비교해보니까 한국에 좀더 싼느낌이 있네요. 그래서 미국에 계신 분들이나한국에 계씬 분들이나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같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달아드립니다. 다음포스팅에선 좀 더 친아기적이지만 비싼 Honest company 기저귀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팸퍼스 스와들러 밴...

Bayside에서 일을 할때, 가장 많이 갔던 식당중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그야말로 한국에 있는 거처럼 느끼게 해주는 토속촌. 그중에 돼지국밥이랑 순대국을 가장 많이 먹었었습니다. 냄새에 좀 민감해서 조금만 냄새만나도 못먹는데 잡내없이 진짜 항상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위치는 제가 일하던 사무실 바로 옆블럭인 Bell blvd선상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뉴욕에 있을 때가 그리운 이유중 하나가 토속촌입니다. 순대국, 돼지국밥, 돌솥비빔밥, 오징어 돌솥 등등... 정말 그립습니다. 그거때문에 연쇄작용으로 한국이 너무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때때로 반찬도 바뀌어서 나오고 맛도 엄청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먹고싶은반찬을 언제나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셔서 한국에 진짜 있는거 처럼 챙겨들 주셨습니다. 

미네소타에서는 토속촌같은 식당이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 그래도 한식당은 있긴 있어서 열심히 잘 찾아봐야겠네요. 찾아다니면서 한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가 여러가지 작업하는데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 간만에 근처 몰로 가서 여러가지 둘러보기도 하고 사기도 했습니다. 

첫번쨰로 들린곳이 Micheals라고 하는 곳인데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별로 살게 없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뭐라그럴까.. 미국 Suburb이라고 하져 교외쪽에 사는분들은 집을 많이 꾸미시는데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여러가지 꾸미기 위한 물건들을 구하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거처럼  산타할아버지나 크리스마스 트리도 팔고 그런 곳입니다. 물론 문구류나 여러가지 그림그리는 캔버스, 물감 등 등도 괜찮은 것들을 팝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특별히 살게 없는 곳입니다. 어쨋든 뉴욕에서도 많은 곳에 입점해있지만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비교를 못하겠지만 사진 보시는 것같이 유모차끌고 넉넉히 여유롭게 쇼핑했습니다. 

그다음 들른 곳이 Cup Foods라는 곳인데요, 아마 미네소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트라서 뉴욕에서는 못봤지만 미네소타에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물론 로컬마트라서 세일도 많이 하고 나름 싸게 살수 있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품질도 진짜 괜찮아서 저희 가족이 애용하는 마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쾌적하게 쇼핑하고 맛있는것도 샀네요. 

포스팅 할게 많은데 점점 쌓여만 가네요.. ㅠㅠ 빨리 빨리 해야겠네요.

 

오늘은 저번에 LG 스마트 TV와 같이 샀던 Keurig이라는 브랜드의 캡슐형식 커피메이커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아내를 겨우 조르고 졸라 원래가격 90불에서 50불로 세일하는 틈을타 사게되었네요. 사는김에 커피도 같이 샀는데 하나는 그냥 미디엄로스트일반과 바닐라로스팅이 되어있는 커피. 바닐라로스팅은 마셔본 경험이 없어서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샀는데 걱정이네요 너무 이상하면 어떡하지... 

어쨋든 저는 이런 k cup형식의 커피메이커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뭐 비교할 수 있는게 없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어떤지는 후기를 공유 할 수 있으니 리뷰를 합니다. 

언급했듯이, 가격은 49불이고 옆에 사이트로 딸린 커피는 16개 들이 팩에 10불이었던거 같애요 그래서 다합쳐서 대략 70불 정도 들었네요. 

모양 자체는 보시다 시피 세로로는 슬림한테 크기 자체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디 부엌 구석한군데에 들어가기 알맞게 생기기는 한거 같아요. 색깔도 검은색, 하얀색, 옥색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산색깔은 아내가 저색깔을 좋아해서 저거로 골랐습니다. 검은색으로 사고 싶었는데.. 뭐 저색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그리고 첫 개시... 우선 처음 두번은 청소겸 맹물로 2번 그냥 내리고 3번째에 커피 캡슐 넣고 내렸습니다. 뭐 진짜 다른건 둘째치고 편리하긴 편리하네요. 그냥 사용한 캡슐만 꺼내서 버리면 되니.. 그래도 나중에 사용하고 전용세재써서 청소는 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곰팡이가 낄수도있고 그래요. 어쨋든 커피맛도 스타벅스에서 마시던 그맛이예요. 어쩃든 저는 만족합니다. 매일 커피를 마시는 커피정키로서 괜춘하네요.. 사진에 저희집 강아지 특별 출연이네요.. 나중에 강아지 특집으로 포스팅 한번해야겠네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Keurig 큐리그...

 

미국오기 바로전 날 마지막으로 집 옥상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서울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옛날 사진을 찾아보는데 갑자기 향수병이 밀려올거같네요. 집앞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부족한거 없이 다있고 영화관은 가끔 혼자 보고싶으면 사람 없는 시간대 골라 가면 가끔은 혼자서 전 자리 차지해서 보고 그랬는데, 미국에서는 그러기가 좀 힘드네요. 

어쨋든 오늘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된이유과 과정을 한번 쭉 풀어보려고 합니다. 벌써 2016년도에 준비했던 과정이라 중간에 미국 이민정책이나 여러가지 과정에 좀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한번 다시 알아보고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리뷰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순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운이 좋아서 모든 과정이 잘풀린 케이스입니다. 현재 뭔가 잘 안돼서 묶여 있는 분들도 많고 여러가지 이민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실텐데, 잘 감안해서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과정과정을 설명하기 보다 어떻게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었는지 썰아닌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처는 첫번째 운이 좋았던게 와이프가 미국시민권자 입니다. 아직 식은 올려주지 못했지만 혼인신고를 하기까지 누구보다 롱디연애를 했을거같네요. 그래서 가끔 서울에서 경기도 롱디라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보면 태평양 건너서 연애를 했었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어쨋든 와이프는 백인은 아닌데 한국계도 아닌 아시안계 미국인이라 한국말은 잘 못하고 영어만 할 줄압니다. 그래서 저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어로만 대화하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케이라고 할수있을거같기도하고.. 어찌어찌하다가 와이프가 한국에 2주동안 와 있으면서 갑자기 차라리 혼인신고해서 결혼을 하자고 먼저 청혼아닌 청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떄부터 이제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종로구청가서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와이프를 설득하여 한국으로 먼저 살아보자고 꼬셔서 그렇게 한 10개월 정도를 한국에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한국어학교도 다니고 영어 선생님도 한번 해보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냈는데 그때 느낀것이 한국에 영어학원은 다 쓰레기같다라는...뭐 다그런곳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아내가 이력서를 낸 곳들은 다 이력서와 사진을 같이 내라고 하고 아마 백인이나 외국인만 채용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10개월을 그렇게 심심하게 지내다가 결국은 미국으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해서 한국에 잡아놓을 이유가 없어 그때부터 저도 영주권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그때가 혼인신고 한지 약 1년정도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I-130이니 뭐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준비를 시작했었습니다. 

뭐 지나고나서 영주권을 따고나니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신청하고 기다리기를 반복하는것이. 아마 다른분들도 거의 같은 심정이실거같네요. 신청하고 답변오고 또 다음거 신청하고 답변오고....

어쨋든 오늘은여기까지 풀고 다음 포스팅에서 과정을 좀 되새김하여 기억 나는대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궁금하신것은 언제나 답글이나 쪽지로 물어봐주세요. 

오늘은 티비와 커피메이커를 픽업하기로 해서 지역 대형마트인 Target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산 물건들이 early 블랙프라이데이 deal이라고 진짜 싸게 산거라 오늘이 땡스기빙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서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렸네요. 

어쨋든 진짜 쾌정하고 구름한점없이 좋은 날씨에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씬데 딱한가지 너무 춥다는 점.. 

쨋든 오늘 마트 갔었는데 조금 이상하긴 했습니다. 평소만큼 사람이 없어서 땡스기빙인가 긴가민가 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아이 유모차 끌고 쇼핑하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드디어 티비와 커피메이커를 픽업했습니다. 이번에 원래 가격이 500불 이상 하는거였는데 이번에 deal로 340불로 나온걸 바로 구매 했습니다. 거기에 타겟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추가 5%를 더할인받고 정말 싸게 삿네요. 드디어 셋업을 하고 티비를 켜봤는데 처음 스마트 티비를 써보는거라 좀 헷갈리는게 많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추가 장비없이 넷플릭스나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 다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아마 진짜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아무데도 안갈 가능성이 높아요. 아내가 복잡한곳 가는 것일 싫어해서 .... 어쨋든 이것저것 사고 싶은거 계속 골라봐야 겠네요. 

다음 포스팅에는 티비와 같이 산 Keurig 브랜드의 커피메이커를 한번 리뷰해도보록 하겠습니다. 

오늘이 땡스기빙이고 내일이 금요일인데, 다들 아시다 시피 그 유명한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근데 미국에 살면서 왜 그날이 Black Friday 라고 불리는지 몇번들은적도 있는거 같은데 기억은 전혀 안나네요.. 어쨋든 역사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더 중요한건 Deal이 더 중요하죠... 근데 현재 백수에 집도 없고 얹혀사는 중이다보니 뭐 별로 살건없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패드나 타이틀 같은걸 많이 하면 좋겠는데 얼마나 싸게 팔지 모르겠네요 아직. 이제 월마트라든가 타겟, 아마존, 뉴에그 등 유명한 사이트는 블프시작한다고 사이트 대문에 다들 걸어놨어요. 저희도 아마 티비를 사러 Target에 갈건데 뭐 다른걸 더 살지는 잘모르겠네요. 미네소타 쇼핑몰을 이전 포스트에 사진으로 올려놨듯이 진짜 한가한데 그래도 그나마 붐비는 날이 요날들입니다. 그래봤자 뉴욕쇼핑몰 주말보다도 사람이 덜 붐빕니다... 뉴욕은 진짜 ... 

참고로 타겟은 월마트 같이 미국에서 큰 대형마트중에 하나인데 아내가 타겟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5%를 더 할인 받아요 그래서 타겟에가서 살거같네요. 우선 가보고 어떤물건들이 얼마나 세일하는지 열심히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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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Nov. 14----

오늘은 땡스기빙인줄 알았던 .....알고보니 2주 뒤네요...

어쨋든 오늘은 쇼핑갔다온 것과 제품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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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렸던 뉴욕 사진을 정리하다가 깜박하고 올리 못한 사진 하나 올립니다. 그때 아내와 같이 맨해튼으로 놀러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배가고파서 밥먹을 곳을 찾다가 골목한 구석에 사람들이 꽤나 기다리고 있는 곳을 발견하고 왠지 맛집인가 해서 줄을 서서 저희도 기다린 끝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뭐 맨해튼가격이야 예상을 했지만 서도... 메뉴 3개 주문하고 75불넘게 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는데...그래도...

하나는 빵사이에 양념된 돼지고기를 넣어서 먹는것이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네용.. 빵 스타일은 북경오리 먹는 방식과 비슷해서 기억이 많이 남았네요. 그리고 매인으로 미소라면과 조금 매웃맛나는 라면을 시켰었는데 솔직히 그냥 동네 일본라면집과 별차이는 안났습니다. 

뭐 기분내러 시티 한번 놀러가서 먹는것도 좋긴한데 뭐 먹은것도 없고 논것도 없이 그냥 라면 먹고 돌아왔었는데 기차값이 2명 왕복 40불에 라면식사값해서 총 120불 들었네요..

뭐 특출나게 맛있거나 특색이 있던 집이아니라서 어디 위치인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진않아서 어디있는건지도 적어놓지도 않아서 아무런 정보가 없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5번가 k-town근처 진짜 유명한 라면집을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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