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그렇고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들이 많이 겹쳐서 어떻게든 수입을 만들어보려고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 한가지 와프가 전부터 생각하던건 온라인 쇼핑몰... 물론 컴퓨터와 코드를 작성하는 거밖에 모르는 나는 그런생각도 못해봤지만, 와이프는 손재주와 이것저것 비즈니스적으로 생각을 해왔던거같다. 

현재는 etsy.com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상품판매를 시작했다. 물론 상품도 있고 와이프가 손재주가 좋아 스티커도 팔고 있다. 사진 편집과 촬영등도 스스로 척척해나가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도 든다. 

http://Doublyquaint.com 이쪽으로 접속을 하게되면 이하 스크린샷과 같이 미국 일반적인 몰에서 파는것보다 싸고 괜찮은 여러가지 헤어핀들이 있다. 물론 스티거도 같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도매인을 붙여서 현재 팔고 있는 사이트에 붙여주는것 뿐... 참. 돈을 못벌고 직장이 없다는게 참 슬프다.. 물론 여러가지 안좋은 시기가 많이 겹쳐 있지만. 

어쨋든 지금은 내가 할 수있는 일을 다 하려고 한다. 

이 쇼핑몰에 대한 마케팅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또 많이 잘 팔리게 되면 나도 이쪽으로 와이프 밑 직원으로 취업을 해야할 수도있으니..

해외배송도 하면 좋겠지만, 현재는 미국에서만 배송이 가능하다. 

한가지 나 스스로 계획하고 있는것은 와이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주고 내가 앞으로 해나갈 비즈니스의 포트폴리오중하나로 넣을 수있는것같다. 

우선은 열심히 해봐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