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여러가지 작업하는데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 간만에 근처 몰로 가서 여러가지 둘러보기도 하고 사기도 했습니다.
첫번쨰로 들린곳이 Micheals라고 하는 곳인데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별로 살게 없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뭐라그럴까.. 미국 Suburb이라고 하져 교외쪽에 사는분들은 집을 많이 꾸미시는데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여러가지 꾸미기 위한 물건들을 구하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거처럼 산타할아버지나 크리스마스 트리도 팔고 그런 곳입니다. 물론 문구류나 여러가지 그림그리는 캔버스, 물감 등 등도 괜찮은 것들을 팝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특별히 살게 없는 곳입니다. 어쨋든 뉴욕에서도 많은 곳에 입점해있지만 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비교를 못하겠지만 사진 보시는 것같이 유모차끌고 넉넉히 여유롭게 쇼핑했습니다.
그다음 들른 곳이 Cup Foods라는 곳인데요, 아마 미네소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마트라서 뉴욕에서는 못봤지만 미네소타에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물론 로컬마트라서 세일도 많이 하고 나름 싸게 살수 있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품질도 진짜 괜찮아서 저희 가족이 애용하는 마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쾌적하게 쇼핑하고 맛있는것도 샀네요.
포스팅 할게 많은데 점점 쌓여만 가네요.. ㅠㅠ 빨리 빨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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