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오늘은 https에 대해서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의 웹사이트를 제대로 발행된 SSL이 적용된 https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웹사이트 도매인의 이름으로 발행된 유효한 Certificate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경험이 없는 분들이나 지식이 없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고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단계자체는 볶잡한것은 아닌데 제대로 인증이나 확인이 안될경우 서버설정을 만져야되기도하고 FTP서버를 직접열어야되기도하고 예외적인 케이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재대로 적용시키는 방법이나 자세한 설명은 다시 쉽게 준비하여 리뷰 및 공유하도록하고, 

 

본론은 도매인공급자 GoDaddy, 고대디와 무료 ssl 단체인 sslforfree.com 에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GoDaddy에서는 닷컴이나 닷넷과 같은 주소를 사서 사용할 수 있고 sslforfree.com에서는 Certificate을 직접 생성하여 자신의 웹사이트를 유효한 https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기에서 좀 서버나 네크워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모든 도매인주소는 네임서버라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할 수있는 서버를 거쳐야되는데 그 서버를 거쳐서 여기저기 네트워크 라우터라든가 게이트웨이 등을 타고 결국 나의 실제 서비스되는 서버로 들어와 요청을 하고 다시 같은과정을 거쳐 user에게 응답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건 GoDaddy에서는 특정 포트만 막힌것인지 아에 다 막힌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SSL을 요청을 하려면 해당 웹사이트의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되고 sslforfree사이트에서 bot을 이용하여 접근을 하는데 GoDaddy의 서버를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일 밤낮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결국은 도매인은 고대디에서 사서쓰지만 NS라고 하는 nameserver를 무료로 호스팅하는 회사로 바꾸고 나니 문제 없이 인증하고 Certificate받고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결국에https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즉 결론은 GoDaddy에서는 무료로 SSL인증서를 받는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결국 자기 사이트의 nameserver를 쓰고 있느면 자기들이 제공하는 연$120저정도 하는 인증서를 쓰라고 그렇게 세팅을 해논거같아 좀 머리속으로 짜증이 나긴하지만 아에 못하게 막혀져 있는건 아니라서 또 머라할 수도 없고 어쨋든 하긴 했으니 넘어갔습니다. 결국 이쪽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결국 돈을 내서 쓸 수 밖에 없는것이죠.. 어쨋든 오늘은 저 두 사이트는 이어질 수 없는 견우와 직녀라고 결론짓고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P.S, 질문은 언제든지환영입니다.

오늘은 bitbucket이라는 형상관리 툴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Github에 대해서는 많이 아실테지만 아마도 Bitbucket에 대해서는 조금 생소하실 수 도 있는데, github못지않게 유용하고 관련 툴과 연동하여 좀더 생상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개인프로젝트를 못만들던 깃헙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무료툴을 찾다가 사용해봤는데 나름 많은회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bitbucket뿐아니라 Atlassian에서 만든 Jira라던가 Trello도 연동하여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Trello를 사용중인데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과 단점등을 소개해야 하지만 솔직히 git을 이용한 형상관리툴 자체는 거의 비슷하고 git을 이용한 서비스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다른 회사에서 서비스중인 툴들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로젝트와 repository를 생성하고 관리하는것도 요즘은 무제한으로 생성가능하고 관리할 수 있는거같습니다. 

이제 유료 서비스 과 무료 서비스의 다른점은 팀원을 몇명까지 묶어서 할 수 있느냐 전문적인 비스를 받을 수있는냐 이런 것들입니다. 어쨋든 이런것들은 잘 살펴보시고 필요한 것을 선택하셔 사용하시면될거 같습니다.  홍보를 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s://bitbucket.org/product/pricing 

 

 

깃헙의 경우 프로그램이 소스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 웹말고 앱으로 따로 존재하는데 Bitbucket또한 sourcetree라는 앱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Gitbut과 Sourcetree 두가지를를 다 사용해본 경험자의 의견으로서는.. 솔직히 거의 비슷합니다. 그냥 전체적인 UI나 세부 사항이 몇개 다른 정도...

아래는 SourceTree의 UI입니다. 

거의 비슷한 서비스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MS의 Github이 아닌 Atlassian의 Bitbucket을 사용하고 있느냐 물어보신다면

Trello라는 서비스와 같이 사용하기에 좀더 편리한 이유입니다. 같은 회사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Bitbucket안에 trello의 게시판을 Embeded하여 한 웹에서 한번에 확인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제가 구항하고 있는 웹서비스와 프로젝트를 Atlassian의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Trello에 대해서는 좀 뒤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사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우선 뜬금없이 툴에 대한 소개도 없이 에러를 수정하는 글을 먼저 올려서 이상하긴 한데... 툴 관련 소개와 사용법은 준비해서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Git remote에 접속하기 위해 계정정보를 저장하는데 맞는 정보를 입력해도 remote clone을 할때 계속 username, password invalid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방법도 한번 시도 해보시면 될거 같아 공유해 드립니다. 

1. 우선 SourceTree를 uninstall 합니다. 

2. 그리고 이하 경로에 있는 폴더를 다 지워줍니다. 

C:\Users\\AppData\Local\Atlassian

C:\Users\\AppData\Local\SourceTree

3. 새로운 최신버전을 다운 받고 

4. 해당 계정정보를 입력력합니다.

5. working folder를 추가해주고, git 관련 작업을 해줍니다. commit 과 push. 만약 로그인 정보를 한번더 물으면 적어줍니다. 

6. 적절히 관련 옵션 마무리 해주고 SSH는 안하는것으로 선택하고 관련 uri는 https방식으로 해줍니다. 

제 경우는 이방법으로 하니 간신히 3시간동안 씨름하다

연결됐네요..

다들 시도해보시고 질문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참고로 툴 UI공유합니다. 나중에 사용법 등등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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