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에서의 추수감사절인 Thanks giving day입니다. 뉴욕에 떠난 뒤 처가집에 머물고 있어서 와이프와 제가 따로 준비할 건없지만 그래도 작년에 뉴욕에서 먹었던 햄이 그리워지네요. 작년에 칠면조 다리만 시켰는데 홀리데이 기념으로 준건지 잘못 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칠면조 한마리가 와서 난생처음으로 오븐에 터키를 구워먹어봤었습니다. 터키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동네 마트에가서 허니 햄을 사서 직접 슬라이스해놓고 터키를 구울때 같이 햄도 구워서 먹었었는데, 그 큰 햄을 저혼자 다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터키는 뭔가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터키햄말고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그래도 생긴건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이거는 큰덩이였던 햄을 슬라이스해서 터키와 같이 넣어서 구웠는데 진짜 꿀맛!!!

매시포테이토와 이것저것 한 접시에 담아서 꿀맛으로 먹었었네요. 이번에는 어떻게 먹을지 궁금해지네요. 장모님이 어떤 요리를 해주실지..

그럼 오늘 사진잔뜩찍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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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포스팅했던 대로 구글 애드센스 국가 코드 변경을 위해 계정을 취소했다가 다시 신청이 안되고 있어서 우선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결국 찾은건 세가지 방법이더라구요. 

첫번째는 쿠팡 파트너스, 두번째는 다음 카카오애드핏(kakao adfit), 마지막은 네이버 애드포스트(adpost).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세가지 다 신청을 해서 광고를 다는게 가징 이상적인 방법이지만... 외국에 사는 이민자는 한국사이트 본인인증이 안되서 겁나 서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쿠팡과, 다음은 본인인증시 핸드폰인증이나 아이핀을 사용해서 본인을 인증해야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아이핀은 행안부에서 재외국민 발급을 해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나마도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공공기관 발급이 없어지고 민간에서만 발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방법이 있느 찾아봤더니 역시나 핸드폰 본인인증.. 그래서 마지막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신청했습니다. 근데 네이버는 이미 본인인증이 되어 있어서 그런가 이메일인증만 필수로 하면 가입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가입을 완료하고 제가 만든 네이버 블로그도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마 지금 블로깅하는거 네이버로 다 옮겨야될거같네요... 그래도 구글애드센스는 계속 신청중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Unity가 무엇인지 아실테고, 게임제작에 관심있는 분들은 Unity의 Asset store가 무엇인지 아실거같네요. 물론 쉽게 설명하자면 google play처럼 자신이 제작한 샘플이나 캐릭터, 배경 등을 직접 올려서 파는 store입니다. 물론 Seller가 되기 위해선 구글의 adsense처럼 unity에서 리뷰를 하고 또 리뷰를 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기준에 적합해야합니다. 아마 자신이 했던 작품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같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이미 게임회사에서 일을 하고 계시다거나 관련 업종에 종사를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도 부업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고 그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같이 첨부해 드립니다. 

Sell Assets으로 들어가게되면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쭉 나오게 되고 그거에 맞게 작성하셔서 제출을 하시면되는데

유니티에서 아마 한글도 완벽하게 서비스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한글로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준비사항을 다 읽고, 아래 화면에서 생성을 누르시면 실제 작성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그럼 이제 필수로 적어야될 사항과 이것저것 목록이 나오는데 아마 기존에 했던 작품과 자신의 웹사이트 등 필수로 적어야할게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것들로 아마 Seller를 필터링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도전을 해보는것이 가만히 있는 거보단 낫다고 생각하여 리뷰및 공유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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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오늘은 https에 대해서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의 웹사이트를 제대로 발행된 SSL이 적용된 https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웹사이트 도매인의 이름으로 발행된 유효한 Certificate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경험이 없는 분들이나 지식이 없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고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단계자체는 볶잡한것은 아닌데 제대로 인증이나 확인이 안될경우 서버설정을 만져야되기도하고 FTP서버를 직접열어야되기도하고 예외적인 케이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재대로 적용시키는 방법이나 자세한 설명은 다시 쉽게 준비하여 리뷰 및 공유하도록하고, 

 

본론은 도매인공급자 GoDaddy, 고대디와 무료 ssl 단체인 sslforfree.com 에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GoDaddy에서는 닷컴이나 닷넷과 같은 주소를 사서 사용할 수 있고 sslforfree.com에서는 Certificate을 직접 생성하여 자신의 웹사이트를 유효한 https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기에서 좀 서버나 네크워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모든 도매인주소는 네임서버라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할 수있는 서버를 거쳐야되는데 그 서버를 거쳐서 여기저기 네트워크 라우터라든가 게이트웨이 등을 타고 결국 나의 실제 서비스되는 서버로 들어와 요청을 하고 다시 같은과정을 거쳐 user에게 응답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건 GoDaddy에서는 특정 포트만 막힌것인지 아에 다 막힌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SSL을 요청을 하려면 해당 웹사이트의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되고 sslforfree사이트에서 bot을 이용하여 접근을 하는데 GoDaddy의 서버를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3일 밤낮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결국은 도매인은 고대디에서 사서쓰지만 NS라고 하는 nameserver를 무료로 호스팅하는 회사로 바꾸고 나니 문제 없이 인증하고 Certificate받고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결국에https로 전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즉 결론은 GoDaddy에서는 무료로 SSL인증서를 받는 것이 불가능 했습니다. 결국 자기 사이트의 nameserver를 쓰고 있느면 자기들이 제공하는 연$120저정도 하는 인증서를 쓰라고 그렇게 세팅을 해논거같아 좀 머리속으로 짜증이 나긴하지만 아에 못하게 막혀져 있는건 아니라서 또 머라할 수도 없고 어쨋든 하긴 했으니 넘어갔습니다. 결국 이쪽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결국 돈을 내서 쓸 수 밖에 없는것이죠.. 어쨋든 오늘은 저 두 사이트는 이어질 수 없는 견우와 직녀라고 결론짓고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P.S, 질문은 언제든지환영입니다.

뉴욕에서의 삶을 마치고 한가하고 한적한 미네소타에서의 삶을 다시 시작한지 어언 2달이 다되어가네요. 이번에는 뭐랄까 미네소타 생활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역시나 미네소타는 너무 한가해서 너무 지루할 정도입니다.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지역에서 꽤나 큰 쇼핑몰을 갔었는데, Macy's 도 있고 Kohl도 있고 있을건 다있는데 첨부한 사진과 같이 너무 한적하고 쇼핑하기너무 좋습니다. 뉴욕과 비교하자면 진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옷같은 경우에는 세금이 없이 사실 수있습니다. 옷말고도 세금이 없는 항목이 몇개 있는데 기억이 안네요...

또 한가한것만이 미네소타의 전부는 아닙니다. 이곳에도 나름 대기업들도 많고 비즈니스도 많이 바쁘게 돌아가고 일자리도 꽤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깨끗하다는것입니다. 사람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고 한번 이곳에 정착하고 익숙해진 사람들은 뉴욕같은 대도시에서 살기 어려하는거 같습니다. 제 와이프가 그랬서든요...어쨋든 현재 직장이 없이 잠깐 쉬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2달 미네소타에서의 생활 짧은 리뷰를 마칩니다. 

 

오늘은 애플 신용카드에 대해 약 한달 정도 사용한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간단히 애플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히 보여드리자면, 아이폰 유저는 다들 아시겠지만 Wallet이라는 앱이 Built-in 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패이를 사용할 때, 애플카드를 선택해서 지불을 하면됩니다. 그러면 apple pay를 이용해 애플카드를 사용했으니 2% 캐시백이 바로 쌓입니다. 

 

그래서 이제 한달 정도 사용을 한 진짜 후기를 얘기 해야되는데, 솔직히 미네소타에서는 apple pay를 이융해서 애플카드를 쓸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뭐 제가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쓸데가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Target에 가서 grocery 를 사더라도 5% 할인을 더해주기때문에 Target카드를 씁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더라도 apple pay를 사용하지 못하는 곳이 많아 현물카드를 사용해야되는데 현물은 1%캐시백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1.5%를 캐시백 해주는 다른 은행카드를 쓰게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사회에 다른 카드들이 이미 좋은 benefit으로 선점하고 있는데 그 자리를 치고 들어갈 수 있을지 좀 의문이 듭니다. 그래도 애플카드는 특정포인트만 해주는게아니라 전체적인 사용에 대해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것에 좀 장점이 있긴한데.. 솔직히 그래도 좀 의문입니다. 

 

하지만 사는곳이 뉴욕이라면??

그럼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아마 애플도 미네소타 같은 suburb을 노린게 아니라 확실히 뉴욕같은 대도시를 타겟으로 정한게 확실한거 같네요. 뉴욕에서 살아본 경험자의 입장에서는 진짜 잘 활용할 수있을거같은데 이제 뉴욕에서 살기회는 없을 거같아 좀 아쉽긴하네요. 뉴욕은 모든 식당 마트 등 거의 apple pay와 google pay 등을 다 지원하니 모든 캐시백을 다 받아가며 상사용할 수 있을거같네요. 그리고 특히 애플의 캐시백은 transaction이 일어나는 그 시점에 바로 애플 캐시로 바로 적립이 되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아마 이것이 대도시에 사는사람들을 target으로 삼았다는 이유가 될거같네요. 

2013년부터 개발자로서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미국인인 아내를 만나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경력을 계속 이어하지 못할 줄 알았지만, 어떻게든 개발자로서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네요. 그래서 이제 나름 깨달은것이 성공을 하려면 사업을 하거나 좋은직장에 돈을 많이 받으며 다니는것. 하지만 능력이 부족해 둘중하나로 성공을 할 수가 없어 둘다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할 줄 아는건 책상에 앉아서 키보드 때리는거 밖에 없으니, 개발자 인생 처음으로 개인 웹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분들도 웹사이트를 여는 시대에 참 부끄럽지만 이제야 하나 오픈을 했네요. 이것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개발에 대한 지식이라던가 여러가지 제가 아는것에 한해서 블로깅을 하면서 내용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내용자체도 하나씩 늘려나가면 정말 유용한 웹사이트를 만드려고 하니 많이 와서 써주세요. 

https://adsnator.com 입니다. 

특이한 점은 회원가입은 없고 가지고 있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로 바로 로그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따로 개인정보를 저희웹사이트가 가지고 있지는 않고 로그인 플랫폼과 최소안의 등록정보만 소유하고 있으니 유출에 대한 걱정으 없어도될것 같습니다. 

뉴욕을 떠나온지 어언 2달이 되어가지만, 그동안 밀렸던 뉴욕에서의 생활을 이제야 블로깅합니다. 현재 저는 미네소타로 이사와서 나름 안락하고 편안하게 살고있지만 그래도 가끔 뉴욕이 그리운건 한국음식을 싸게 언제든지 먹을수 있었다는것입니다. 저는 거의 Bayside라는 동네에서 일하면서 다녔지만 본사에서 명령을 하는 바람에 맨해튼으로 출근을 했어야 했는데 그중에 점심에 매일가도 물리지 않았던 식당을 한곳 소개합니다. 물론 뉴욕에 사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식당일텐데 혹시 여행가시는 분들중에 한국음식이 필요하신 분들위해 소개합니다.

맨해튼 5번가와 6번가 사이, 33번과 32번가 쯤에 코리아타운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들이 사는 곳은아니고 한국식당에 엄청많이 몰려있습니다.

맨해튼의 중앙역 Penn station 또는 그 유명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에서 나와서 쭉직직하시면 됩니다. 큰집은 언제나 서비스를 주시고 양도 엄청 넉넉하게 나와서 언제나 배부르게 그래도 비교적 맨해튼 다른 식당보다도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한번은 매니저님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제 딸아이가 태어난 선물로 미네소타 가기전에 밑반찬을 가득 챙겨주시겠다고 넘어가는 말이 아닌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고와야하는데 짐이 너무 많고 챙겨올 방법이 없어서 결국은 못들리고 왔는데 인사라도 하고 오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외국가면 한국인을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저는 믿을 사람은 한국인인거 같아 너무 뭉클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언제나 꽁치김치찌개만 먹었습니다. 거기말고는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해주신거같은 꽁치김치찌개를 먹을 곳이 없네요.. 그래서 지금도 글을 쓰면서 너무 그리워집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며 먹을 당시에는 음식이나 식당을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와 리뷰를 하게되면서 찍어둘껄하고 아쉬워집니다.

 

 

#manhattan #new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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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존에 미국으로 이사오기전에 만들어놨던 Adsense 국가 코드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여기 찾아보던중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계정 설정에 대한 도움말에서 국가코드변경은 불가능하고 애드센스 계정을 완전히 취소 한후, 다시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

I would like to share the specific case for Google adsense. I made my adsense account and pamyment country to South Korea, and I moved in the State. So I wanted to change country code to The U.S. But below is the what I found in "HELP" text. 

취소해야된다는 화면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제 블로그에 대한 광고승인이 났지만, 현제 제가 살고 있는 국가코드로 변경하기 위해 모든 광고 관련 계정을 취소했습니다. 애드센스, 애드몹 등. 그리고 한가지 위험성과 조금 짜증나는 부분은 만약에 다시 블로그 광고 승인이 거절되었을경우와, 제가 개발해서 올린 앱들의 광고 publishing id 교체였습니다. 그래도 승인이났던 블로그니 다시 해도 나겠거니 해서 처음부터 다시 다 신청했지만 결국 현재 1달 넘게 광고 승인이 거절되고 있네요. 덕분에 제가 올린 앱에 대해서 광고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을 취해보려고 했지만 고객센터 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를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시 글올리면서 매일 신청중인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해 저의 케이스를 공유합니다.

Problem is my blog already has been appoved to use Google ads. and also I am using Admob for my smart phone apps in Google play. If they won't approve it, my all stuff is in real trouble. But I had decided to go, since I have moved in the State. And I am in trouble right now. I have been requesting for a month, they keep rejecting it. 

So I am keeping writing my blog and requesting. But I am not sure when I get approved for it. 

This is why I am writing and sharing my case to help for your decision who needs considering change country code. Please give any questions I will help you.

 

#구글 #애드센스 #국가코드 #변경

#google #adsense #countrycode #changing #change

#admob #애드몹 #앱 #구글플래이 #googl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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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에 대해 좀더 깊에 들어가기 앞서 워드프레스를 구동하기 위한 환경에 대해 조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테고 그렇지 않으신분들은 LAMP가 무엇이냐 둥절 하실 수도 있겠네요. LAMP의 각 글자들은 각 단어의 앞자리만 따온 것을 합쳐 놓은 것입니다. 

L은 Linux, A는 Apache, M은 MySQL(최근엔 MariaDB), P는 PHP(최근엔 Perl이나 Python 으로도) 입니다. 여기에 워드프레스는 PHP Layer에 해당하고 그걸 기반으로 framework과같은 형식으로 구동되고 있습니다.

첫글자 L의 Linux부터 보자면 Windows와 같은 Operating System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서버버전 자체도 무료로 나와있고 윈도우 못지 않게 강력한 기능들을 다 갖추고 있는 OS입니다.  그리고 아마 리눅스 대표 로고 펭귄이 있는데 다들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왜 하필 퓅귄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눅스는 다양한 버전이 공개되어 있고 xWindow라고 해서 Windows와 같이 GUI기반과 text기반 두가지로 구동과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서버를 설치할경우 대부분 그냥 text 기반만 설치하고 유지/관리를 합니다. 

다음은 Apache인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서버역할을 하는 layer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Apache web server가 리눅스 안에서 실제 웹서버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아파치는 기본적으로 오픈소스에 역사가 깊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서버중 하나입니다. 

그다음은 MySQL ( or MariaDB) 인데 이건 Database입니다. 즉 워드프레스에서 필요한 자료를 저장하고 불러오고 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이거 자체도 DB server로 서비스가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DB도 기본적으로 무료이기는 하나 Oracle 인수가 된 이후, 뭔가 정책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정도가 워드프레스가 돌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기본 선행환경입니다. 아마 이런것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다소 생소하고 이해가 안갈 수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렸던던게 XAMPP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번에 설치와 관리가 용이한 툴... 물론 위험요소와 단점이 있긴한데 그런것은 차근차근 하나씩 처리해나가면될거같네요. 대략전익 다이어그램을 그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더 복잡한 과정이 더 많지만 간략하게 그리자면 요정도가 될거같습니다. 우선은 기본 개념은 여기까지 설명하고 다음엔 좀더 세부사항에 대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호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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