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아내가 MN에서 NY로 이사오고 나서 처음으로 쇼핑몰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동안 찌는 여름이라 나가기 싫다고 아파트 근처에서만 가볍게 산책하였지만, 가을로 접어들어 덥지도 않고 날씨도 딱 좋아 가볍게 NY city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말이 쇼핑몰이지 솔직히 백화점이나 번화가에 비교하면 쇼핑몰이라고 부르기도 좀 ...
어쨋든, 현재, 미국으로 이민 온 지, 2년이 되어가네요. 일주일만 있으면 만2년. 그리고 미국에서 일을 시작한 지는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 머, 미국으로 오기 전이나, 오고나서 이래저래 사연이 많지만, 그냥 평범한 미국 이민자 중 한사람으로서, 미국의 생활이나 직장구하기 등, 여러가지 공유하고 싶어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It's the first time walking around shopping mall after my wife moved to NY to follow me. It was so hot weather in Summer to walk around to my wife. but passed summer, it's really good to be out and walk around these days , so we took bus and went to Bayterrace mall.
It has been for 2 years since moved in the US, and about 1 year that I started work in NY. Anyway, I have many stories before come to the US or after settled down in the US. I would like to share just my normal life in US as a normal immigrant why I am starting blog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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