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1년 10개월의 생활이었지만, NYC 뉴욕시티 경험 잘 하고 온거같네요.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던 뉴욕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지만, 또 이렇게 떠나오니까 조금은 다양 사람들과 문화, 시끌 벅적한 서울과 같은 분위기가 그립기도 하네요. 그래고 다시 돌아가라면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만... ㅎ 

어쨋든, 뉴욕생활은 나중에 다시 차근차근 정리해서 있는 사진 첨부하거나 참고 사진 첨부해서 필요하신 분들 보실 수 있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비행기 타기전, 뉴욕에서 마지막 식사를 탕에서..

가방이 무겁다는 헤비 딱지와 함께..

가기전날, 펜실베니아 역 입구 한컷..

뉴욕 스카이라인 직접찍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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