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안정화를 시켰다.. 온도는 멀티코어 지원게임의 꽃 콜오브듀티 AW를 플레이 했을 때에도 평균온도 60도를 넘지 않았다..

물론 미들타워에 모든 문도 닫았다 ...

클럭도 약 4.2Ghz로 올렸다.. 

모든 것이 드디어 안정화 되었다.. 

이 모든 것의 공은 물론 사제 타워형 쿨러...

용산에서 amd보드 지원하는 2만원짜리 좋아보이는거 아무거나 집어왔는데 이정도면 

10페이즈 이상 달린 메인보드와 양품의 램만 달아준다면 4.5Ghz 오버는 기본으로 돌아갈 거 같다..

하지만 가난한 1인 개발자로서 amd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완전 만족한다..

아래 온도체크는 콜오브듀티 AW를 플레이 하고 있을 때 확인한 것이다!!! 

오버클럭 뉴비로서 이정도가 제대로한것인지 못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부분 속도는 만족한다.....ㅋ




PS.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프라임을 돌리면서 안정화를 시키는것이 마무리라고 들었는데..

프라임을 돌려보면서 생각이 드는건 cpu나 여러 장치들을 동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먼가...

살을 깎아 먹고 뼈를 깎아 먹는 듯한 기분이 었다.. 그래서 초반에 여러 블로그를 찾아다니며 오버에 대해서

배워볼때 프라임을 돌려보았지만.. 쿨러교체를 하고 테스트를 할적에는 프라임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그냥 실전으로 모든 게임을 한번에 켜놓고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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